ABOUT


AFTER TENNIS

TENNIS LIFESTYLE


TENNIS LIFESTYLE

테니스 코트에서 느낄 수 있는 테니스 감성을

일상생활에서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셔츠, 티셔츠, 휴대폰 케이스와 같은

일상생활 용품 속에 테니스 감성이 담겨있는

디자인을 넣어 하나, 둘씩 개인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드랬죠.


결국,

이러한 소소한 굿즈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저에게

즐거움을 주기 시작했고,

작은 즐거움을 더 많은 테니스인들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AFTER TENNIS'는

코트에서 테니스가 끝나더라도

테니스 굿즈들을 통해 테니스와 우리의 삶을

연결하고자 합니다.

STORY

2020년 2월 필리핀 마닐라.


마닐라에서 테니스를 치려고 코트에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옆에는 마닐라에 살고계신 부모님과 필리핀 테니스 친구 분들이 함께 담소를 나누고 계셨죠.


그 때, 제 눈에 한 어린아이가 보였습니다.

이 곳은 필리핀에서도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기에 이 아이도 그 중 한 명 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말을 걸고 기다리는 동안 라켓을 들고 발리를 하며 놀았습니다. 하지만, 자세가 테니스를 배운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배운지 얼마 안 된 아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사진을 찍고, 테니스 코트에 들어갔습니다.




그 거 아시나요?


필리핀은 테니스를 칠 때 볼보이가 있습니다.


물론, 볼보이에게 돈을 지불합니다.

하지만, 볼보이가 나이가 조금 있는 어른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코트에 있는 볼보이들은 하루하루 공을 주우며 생계를 유지해 나갑니다.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눈에 익은 아이가 옆코트에서 공을 줍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발리를 하며 기다리던 그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는 어느 부유한 집의 아이가 아닌 볼보이 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코트에 있는 볼보이는 그 아이의 아버지였습니다. 부자가 함께 하루종일 코트에서 공을 주우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것 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 아이는 아버지가 볼보이여서 아마도 계속 볼보이를 할 수 밖에 없을거야.” 라고.


그 순간, 누군가 답해줄 수 없는 많은 생각과 질문들이 떠올랐습니다.


‘왜, 볼보이는 아무런 꿈을 갖아 볼 기회도 없이 볼보이로 살아가야하는거지?’


단순히 이 아이가 처해있는 환경적인 불평등함에서 오는 의문이 아닌, 테니스인 관점에서,

‘나는 코트 위에서 항상 즐기는 사람인데, 누군가는 코트와 아주 가까이 있지만 그 즐거움을 평생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 사소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좀 더 나은 삶으로


저는 언젠가는 작은 시작이여도 내 일을 시작할 것이라는 믿음과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업이 어떤 일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의미있는 사업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볼보이가 테니스 레슨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볼보이가 아닌 테니스 코치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코치가 될 수 있다면, 지금의 삶 보다 여러가지 방향에서 선택의 폭도 넓어 질 것이고,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생길 것 같습니다.


물론, 테니스에 대한 즐거움과 기쁨도 느낄 수 있겠죠.


'AFTER TENNIS'는 수익의 일부를 통해 필리핀에 있는 볼보이 한 명을 시작으로 더 많은 볼보이들이 지속적으로 테니스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LIFESTYLE

테니스 코트에서 느낄 수 있는 테니스 감성을 일상생활에서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활속 작은 소품에 테니스 감성이 담겨있는 디자인을 넣어 하나, 둘씩 개인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더랬죠.


결국, 이러한 굿즈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주기 시작했고,

이러한 작은 즐거움을 더 많은 테니스인들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AFTER TENNIS'는 코트에서 테니스가 끝나더라도 테니스 굿즈들을 통해 테니스와 우리의 삶을 연결하고자 합니다.






STORY

2020년 2월 필리핀 마닐라.


마닐라에서 테니스를 치려고 코트에서 한 시간 정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옆에는 마닐라에 살고계신 부모님과 필리핀 테니스 친구 분들이 함께 담소를 나누고 계셨죠.

그 때, 제 눈에 한 어린아이가 보였습니다.

이 곳은 필리핀에서도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기에

이 아이도 그 중 한 명 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말을 걸고 기다리는 동안 라켓으로 발리를 하며 놀았습니다.

하지만, 자세가 테니스를 배운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배운지 얼마 안 된 아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사진을 찍고, 테니스 코트에 들어갔습니다.




그 거 아시나요?


필리핀은 테니스를 칠 때 볼보이가 있습니다.

물론, 볼보이에게 돈을 지불합니다. 하지만, 볼보이가 나이가 조금 있는 어른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코트에 있는 볼보이들은 하루하루 공을 주우며 생계를 유지해 나갑니다.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눈에 익은 아이가 옆코트에서 공을 줍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발리를 하며 기다리던 그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는 어느 부유한 집의 아이가 아닌 볼보이 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코트에 있는 볼보이는 그 아이의 아버지였습니다.

부자가 함께 하루종일 코트에서 공을 주우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것 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 아이는 아버지가 볼보이여서 아마도 계속 볼보이를 할 수 밖에 없을거야.” 라고.

머릿속에서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왜, 볼보이는 아무런 꿈을 갖아 볼 기회도 없이 볼보이로 살아가야하는거지?’

이 아이의 환경적인 불평등함에 대한 의문이 아닌,

‘나는 코트 위에서 항상 즐기는 사람인데, 누군가는 코트와 아주 가까이 있지만 그 즐거움을 평생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에 대한

사소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더 나은 삶


저는 언젠가는 작은 시작이여도 내 일을 시작할 것이라는 믿음과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업이 어떤 일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의미있는 사업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볼보이가 테니스 레슨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볼보이가 아닌 테니스 코치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코치가 될 수 있다면, 지금의 삶 보다 여러가지 방향에서 선택의 폭도 넓어 질 것이고,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생길 것 같습니다.

물론, 테니스에 대한 즐거움과 기쁨도 느낄 수 있겠죠.


'AFTER TENNIS'는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통해 필리핀에 있는 볼보이 한 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테니스 레슨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해보고자 합니다.